도입 배경
"토요일에도 설계사들이 자발적으로 접속합니다"
대형 생명보험사 A
전국에 흩어진 수만 명의 설계사에게 신상품 정보를 전달하는 방법은 전국 순회 집합교육뿐이었습니다. 한 번의 교육을 위해 설계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 자체가 큰 시간적·비용적 부담이었고, 100% 오프라인에 의존하는 교육 체계는 상품 변화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습니다. 실제로 신상품 출시나 약관 변경이 발생하더라도 현장 설계사에게 전달되기까지 수일에서 수주가 소요되는 경우가 많았고, 설계사는 어제의 정보로 오늘의 고객을 만나는 상황이 반복되었습니다.
솔루션
"CEO 영상에 2,000건 넘는 댓글이 달렸습니다"
대형 생명보험사 A
런칭 후 2개월 만에 30,000명이 플랫폼에 정착했습니다. 핵심 전략은 두 가지였습니다. 첫째, 설계사 접속 패턴에 맞춰 정기 라이브 특강("토요특강")을 편성했습니다. 상품 판매, 노하우 Tip, 실적발표 등 실무 주제일수록 참여율이 높았으며, 전체 인원의 20% 이상이 단일 세션에 동시 접속한 회차가 확인되었습니다. 둘째, 경영진이 플랫폼에 직접 참여하여 CEO 영상 메시지에 2,000건 이상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학습 플랫폼이 조직 소통의 창구로 전환된 시점입니다. 초기에는 HRD 부서 단독으로 콘텐츠 공급이 어려웠으나, 현장 조직 담당자에게 제작 권한을 분산하면서 공급이 안정되었습니다.
성과
주당 라이브 시청 7,000명 이상을 기록했으며, 라이브 녹화본을 숏폼 VOD로 재가공하여 이중 소비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토요일 접속량이 평일의 약 33%에 달할 만큼 설계사들의 자발적 접속 습관이 형성되었습니다. ISMS-P와 ISO 27001 이중 보안 인증을 유지하며 무중단 5년 운영을 달성했고, 수탁사 점검 최우수(99.1점, 2023년)를 기록했습니다.
인사이트
보험업에서 플랫폼 정착의 출발점은 "설계사의 업무 리듬에 플랫폼을 맞추는 것"입니다. 사용자가 플랫폼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플랫폼이 사용자의 리듬에 맞춘 것이 핵심입니다. 설계사에게 "업무 시간에 학습하세요"는 비현실적입니다. 고객 미팅 사이의 이동 중, 미팅 전후의 대기 시간, 퇴근 후 자투리 시간이 실제 학습 시간이며, 이 패턴을 발견하고 콘텐츠 배포 시점과 형식을 조정한 것이 MAU 안정화의 분기점이었습니다.















